어제 친구녀석과 술을 마셨다.
집에 들어가는 길에 생각이 났다며 전화를 했다.
처음 그친구와 술을 마실 땐 소주 두어잔 정도면 얼굴이 새빨게 지곤 했었는데 어젠 둘이 3병을 마셨다.
그 쯤 들어가니 살짝 알딸딸해지는 걸 보면 많이 늘긴 늘은 모양이다.
블로그, 포털, 신문, 자장면 덮게...그런 얘기를 한참 주고 받다가 문득 들었던 생각은 과연 포털이 인터넷이라고 불리우는 웹 환경에서 얼마만큼의 독자적인 자생력을 가지고 있는가 였다. 닫혀있으면 유출은 어느 정도 막을 수 있겠지만 유입은 어려워진다.
반면에 열려있으면 나가기는 쉽지만 유입 역시 쉬워진다. 포털은 물과 같다.
흘러야 고이지 않고 썩지도 않는다. 결국 끼리끼리(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다.) 놀다 재미없어지면 눈을 돌리게 되고 왠지 더 재미있게 보이는 외부의 무엇인가를 발견하게 되는데, 이 때 부터 고민과 충돌이 생겨난다. '왜 우리는 막혀있지? 왜 우리는 울타리 안에서만 놀아야 하는 걸까? 나가서 놀다오게 문 좀 열어줘!!!!'
습관을 바꾸기는 무척 어렵다. 그들이 "인터넷"이라고 부르는 포털은 더더욱 그래서 눈에 익숙한 "인터넷"으로 다시 돌아간다. 의식적으로 바꾸려 하기도 하지만 '습관'의 기억을 따라 다시 들여다 본다.
<a href="http://.........">로 연결되는 링크는 흘러다니라고, 떠돌아 다니며 여행하라고 만든 문법이다.
세상의 모든 지식을 우리끼리 만들어 갈 수는 없다.
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지.......
집에 들어가는 길에 생각이 났다며 전화를 했다.
처음 그친구와 술을 마실 땐 소주 두어잔 정도면 얼굴이 새빨게 지곤 했었는데 어젠 둘이 3병을 마셨다.
그 쯤 들어가니 살짝 알딸딸해지는 걸 보면 많이 늘긴 늘은 모양이다.
블로그, 포털, 신문, 자장면 덮게...그런 얘기를 한참 주고 받다가 문득 들었던 생각은 과연 포털이 인터넷이라고 불리우는 웹 환경에서 얼마만큼의 독자적인 자생력을 가지고 있는가 였다. 닫혀있으면 유출은 어느 정도 막을 수 있겠지만 유입은 어려워진다.
반면에 열려있으면 나가기는 쉽지만 유입 역시 쉬워진다. 포털은 물과 같다.
흘러야 고이지 않고 썩지도 않는다. 결국 끼리끼리(표현이 적절한지 모르겠다.) 놀다 재미없어지면 눈을 돌리게 되고 왠지 더 재미있게 보이는 외부의 무엇인가를 발견하게 되는데, 이 때 부터 고민과 충돌이 생겨난다. '왜 우리는 막혀있지? 왜 우리는 울타리 안에서만 놀아야 하는 걸까? 나가서 놀다오게 문 좀 열어줘!!!!'
습관을 바꾸기는 무척 어렵다. 그들이 "인터넷"이라고 부르는 포털은 더더욱 그래서 눈에 익숙한 "인터넷"으로 다시 돌아간다. 의식적으로 바꾸려 하기도 하지만 '습관'의 기억을 따라 다시 들여다 본다.
<a href="http://.........">로 연결되는 링크는 흘러다니라고, 떠돌아 다니며 여행하라고 만든 문법이다.
세상의 모든 지식을 우리끼리 만들어 갈 수는 없다.
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지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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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bject: 블로그 포장이사 그리고 TTXML
Tracked from ego + ing 2008/12/12 13:59 Delete저작권자에게는 3권이 보장되야 하는데, 생산과 삭제 그리고 이사다. 생산은 어디나 돼고, 삭제는 대체로 돼고, 이사란 나의 블로그의 데이터를 바리바리 싸들고, 다른 서비스로 이주하는 것인데, 범 텍스트큐브(설치형 텍스트 큐브, Tistory, Textcube.org, 오마이뉴스 블로그 등등)에서만 지원하고 있다. 이래서는 저작권자로써 온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말할 수 없다. 그래서 주목되는 것이 TTXML이다.TTXML이란, 쉽게 이야기해서 포장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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